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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순
[주간인물] <인터뷰> 국내외 의료봉사활동으로 사랑을 실천하다!

국내외 의료봉사활동으로 사랑을 실천하다!
신학철 신학철피부과 원장
 

국내 성형외과와 피부과는 포화상태다. 이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미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는 방증일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미(美)를 향한 개인의 욕망으로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론 원활한 사회생활을 위한 노력이라고도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외모만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가 올바르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누군가에겐 미적 치료가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일 수도 있다. 이에 주간인물은 제28회 보령의료봉사상을 수상한 신학철 신학철피부과 원장을‘대한민국을 빛내는 의료인’으로 선정하여 올바른 미의 기준과 의료철학 등에 대해 들어봤다. _취재 이선진 기자, 글 유하라 기자
 

레이저 치료 선두병원, 신학철피부과
 
피부과나 성형외과가 포화 상태인 지금, 신학철 피부과는 별다른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환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레이저 전문 치료 병원이다. 이는 신학철 원장의 노력의 결과이다. 1990년대, 당시 국내에는 레이저 치료가 전무했던 상황이었고, 그 자신조차 레이저 치료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고 한다. “1978년 처음 의사가 됐을 당시에 의사들은 상처 치료 후 흉터가 남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상처는 조금 늦게 낫더라도 흉터가 덜 남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레이저 치료를 처음 시작했습니다.”신 원장은 미국, 스웨덴, 일본, 호주, 멕시코, 브라질, 독일 등 의료 선진국에서 레이저 시술 등 피부과 관련 최신 기술을 습득해 1991년, 레이저 치료를 시작했다. 그는 의료 선진국에서 기기를 직접 자신의 몸에 사용해 보고 치료 효과가 가장 높고 부작용이 적은 기기를 선택했다. 이 때문에 그의 몸에는 흉터투성이다. “처음에 레이저 치료와 관련한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스웨덴에 갔을 때, 제 몸에 직접 레이저 시술을 한 후, 일부러 샤워를 하고 때도 밀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흉터가 진하게 남더라고요. 레이저 시술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황에서 제 몸에 직접 실험을 한 결과로 알게 된 점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새로운 기기로 시술을 하기 전에 저를 포함한 가족들에게 먼저 시술을 해봅니다. 이 때문에 실수가 적고, 시행착오도 줄지 않았나 싶어요.”신학철 피부과는 레이저 기기만 20대 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기기는 한 대에 억대를 호가하지만, 그는 성능이 우수한 기기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새로운 성능의 기기가 나오면 반드시 직접 제 몸에 시술을 해본 후, 기존의 기기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면 주저하지 않고 구입하는 편입니다.”
 
과거 피부과는 아토피 등 피부질환 치료 목적이 두드러졌다. 그러나 현재에는 미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하여 피부과를 내원하는 환자들이 더 많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한 가지로 규정지을 수는 없겠지만, 분명 아름답기를 지나치게 요구하는 사회 분위기도 한 몫 할 것이다. 이 때문에 일부는 과도하게 시술을 받거나, 화려한 광고와 저렴한 비용에 현혹되어 자신에게 맞지 않는 시술을 받고 부작용을 호소하기도 한다. “미의 기본은 깨끗한 피부입니다. 물론 일부 사람들이 집착적으로 시술을 받으려 하는데 이는 좋지 않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환자가 의사 말을 듣지 않을 때입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글을 보고 의사의 지침을 어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시술을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또한 어떠한 치료든 간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흉터도 남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선 환자에게 반드시 인식시켜줍니다.”신 원장은 언제나 환자를 솔직하고, 진솔하게 대한다. 별다른 광고 없이 35년간 환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병원이 될 수 있었던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국내외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노력하는 신학철 원장
 
신 원장은 자기성찰을 시작으로 의료봉사에 첫 발을 디뎠다. 1990년 4월, 시각장애인 한 명이 병원에 내원했다. 당시 진료비가 2000원이었는데, 신 원장은 시각장애인 환자에게 진료비를 받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자 그 환자가 만 원짜리 지폐를 던지듯 내고 갔다고 한다. 그 때 신 원장은 자신의 값싼 동정이 굉장히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에 그는 아내와 함께 시각장애인 시설에 찾아가 무료 의료 활동을 시작했고, 근방에 있는 미혼모의 집, 시립 요양원, 종합복지관, 생활보호대상자들에게 무료로 진료를 해주었다. 그는 이외에도 한 달에 한 번씩 서울역 노숙자 무료 진료를 하고, 아이티, 필리핀, 팔레스타인, 인도네시아 등 의료 취약국에도 일 년에 한 번씩 들러 환자들을 돌본다.
 

(생략)
 
 
 
 
출처: 주간인물(2012.8.16)  
원문: http://www.weeklypeople.net/weekly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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