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레이저/박피 > 한관종/쥐젖/피지낭종
 
 

흔히 물 사마귀라 불리는 한관종은 땀샘의 기형으로 생기는 다발성 양성 종양으로, 눈 주위에 1~2㎜ 크기의 엷은 피부색의 원형이나 타원형의 구진이 모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인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고, 30세 이후의 여자들에게 주로 발생한다. 가렵거나 아픈 자각 증상도 없고, 생명에는 전혀 지장이 없지만, 타인의 눈길이 가장 먼저 닿는 눈가에 생기기 때문에 미관상 무척 보기 흉하다. 의사의 손을 빌리지 않으면 평생 없어지지 않고 속을 썩이는 고약한 질환이다. 한관종 치료에는 여러 방법이 쓰여 왔으나, 요즘은 레이저 치료법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레이저 치료라 해서 완벽한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한관종은 피부 속 깊이 있어 치료 후 흉터도 남을 수 있고 재발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한 차례 시술로 만족하지 말고, 두세 번에 나누어 치료받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치료에 임해야 한다.

 
쥐젖은 피부색이나 담갈색의 연한 돌기물처럼 보이는 것으로 직경 1∼3mm 크기로 여러 개가 한꺼번에 발생된다. 이는 나이를 먹어가는 현상으로 남자보다는 여자들에게 흔한 질환이다. 많이 발생되는 부위로는 목, 가슴, 겨드랑이를 꼽을 수 있다. 가렵거나 아픈 자각 증상은 없지만 보기에 좋지 않기 때문에 제거하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은 균이 있어 옆으로 퍼진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상 쥐젖은 균과는 전혀 관계 없는 질환이다. 쥐젖의 치료에는 전기 소작술, 외과적 절제술, 화학적 박피술, 레이저 치료술 등이 있는데 전기 소작술과 레이저 치료술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
 
피지 낭종이란 서서히 조금씩 자라나서 진피내 혹은 지방층에 약간 단단한 원형으로 자리잡는 종양으로, 그 크기가 다양하다. 얼굴에 많이 생기지만 두피, 목, 등, 가슴에도 발생된다. 보통 자연적으로 발생되며, 하나 또는 몇 개가 동시에 생기기도 한다. 피지 낭종의 치료는 낭종을 일으키는 낭종벽을 완전히 제거해야 된다. 그래서 외과적인 수술법이 가장 좋지만, 치료 후 실로 꿰맨 흉터가 남기 때문에 얼굴 부위의 치료로는 그다지 권할 만하지 못하다. 최근에는 레이저 빛으로 안에 있는 내용물인 피지들을 제거하고 낭종벽도 파괴시켜 흉도 거의 남지 않으면서 피지 낭종을 없애 주는 방법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 레이저 시술은 시술 후 거의 흉이 남지 않으면서 편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수술 방법보다는 재발할 가능성이 약간 높다.
 
 
37세의 주부가 눈 밑에 오돌토돌한 작은 돌기물이 하나 돋아나더니 자꾸 옆으로 퍼져 여러 개로 늘어났다며 걱정스러워했다. 가렵거나 아프지는 않지만, 화장을 해도 표시가 나 꽤 신경이 쓰인다는 것이다.
병명은 한관종이었다. 눈 밑은 물론 눈 위와 이마에까지 번진 상태였다. 한관종은 뿌리가 깊어 흉터도 남을 수 있으며, 재시술을 해야 할 경우도 있다고 알려주고 레이저 요법을 시술했다.
두 달 후, 얼굴에 있는 점도 빼달라고 병원을 다시 찾은 그녀는 곱게 눈 화장을 하고 있었다.
7년 전부터 눈 밑에 좁쌀만한 물 사마귀가 생겨나기 시작해, 지금은 눈꺼풀과 이마에까지 번져 아무리 화장을 진하게 해도 감출 수가 없다면서, 45세의 주부가 상심한 표정으로 진료실 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 동안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온갖 치료를 받았지만 만족할 만한 효과도 얻지 못한데다, 아프기만 해서 중단했다고 한다.
한관종이었다. 숫자도 많았지만, 여러 개가 한꺼번에 뭉쳐진 것도 있어서 여러 차례의 레이저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다.
증상에 비해 치료 결과는 생각보다 양호해서, 환자와 함께 축하의 뜻을 나누었다.
58세 여성이 목과 겨드랑이에 자그마한 돌기물들이 돋아나 세수할 때마다 몹시 신경에 거슬린다며 병원에 찾아왔다.
손으로 잡아 뜯으면 금방 떨어질 것 같으면서도 떨어지지 않을 뿐 아니라, 어느 날인가는 작심하고 뜯어내다가 잔뜩 피를 흘린 적도 있다고 한다. 또한 자꾸 펴져나가 걱정이라고 했다.
쥐젖이었다. 이 병은 바이러스와는 관계가 없고, 노화현상에 의해 생겨 자주 늘어난다.
레이저 빛으로 깨끗이 없애주었더니, 딴 사람이 된 것 같다며 거울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얼굴 한쪽에 작은 혹이 달린 27세 청년의 질환은 피지낭종. 처음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손으로 짰더니 냄새가 고약한 하얀 비지 같은 게 나오더라는 것이다. 그런데 짜내고 나면 크기가 잠깐 줄어들었다가 며칠 뒤에 보면 다시 커져, 혹시 암이 아닐까 싶어 겁이 난다고 했다.
이는 몸속에서 만들어진 기름 성분이 피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피부 안에 쌓여서 생기는 종양으로, 기름을 만들어내는 세포를 제거하는 레이저 치료를 시술했다.
결과는 OK. 거짓말같이 사라진 혹 자리를 보고는, 환자는 괜한 걱정을 했다며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연신 싱글거렸다.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찾아오시는길
신학철 피부과, 대표전화 02-501-7575 레이져실 대표전화 02-501-0975 , 서울 시 강남구 삼성로 418 (신학철피부과의원빌딩) (구. 강남구 대치동 959-3)
온라인상담
진료예약
자주하시는질문
레이저토닝
프로프락셀
지빔레이저
비레이저
퀵메뉴
여드름 흉터
주름
눈밑지방
안면흉조
보톡스
필러
기미.주근깨
몸,눈썹문신
모발이식
다모증.제모
검버섯
박피술
피부과 전문의 구별법
피부과 약은 독하지 않다
큐알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