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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홍조증실핏줄확장증 혈관종
더운 곳에서는 얼굴이 유난히 빨갛게 달아오르고, 추운 곳에서는 새파래지는 사람들이 있다. 난롯가에 가거나 목욕 후, 또는 추운 곳에서 갑자기 더운 곳으로 자리를 옮기면 마치 술을 마신 것처럼 얼굴이 벌게지면서 화끈거리는 증상이 바로 모세혈관 확장증이다. 이 병은 가렵거나 아픈 증상이 전혀 없으며, 단지 미용상 보기 흉할 따름이다. 하지만 증세가 심해지면 염증성 여드름처럼 홍반이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보는 사람들로부터 주사비, 즉 딸기코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기도 한다
 
모세혈관 확장증의 정확한 발병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비교적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햇볕과 추위 혹은 고열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임신/간경화 등 내부질환이 있을 때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나 부신피질호르몬제를 장기간 복용하거나 부신피질호르몬제가 들어 있는 피부 외용연고를 오랫동안 발랐을 때도, 그 부작용으로 피부가 얇아지거나 위축되어 실핏줄이 빨갛게 도드라지면서 모세혈관 확장증이 생긴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따라서 연고를 고를 때는 자신의 피부에 적당한 성분이 들어 있는지, 농도는 적절한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하며, 어린이의 경우엔 더욱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습진 치료 연고도 그것을 바르는 부위와 연령에 따라 농도가 달라져야 한다.
 

모세혈관 확장증 치료를 위해서는 전기분해법/경화 요법/냉동 치료법/집중광선 치료법/레이저 치료법 등 다양한 의료 기술이 사용된다. 과거엔 전기분해법이 주로 쓰였으나 주변 조직이 손상되는 폐단이 있었다. 요즘은 주변의 피부를 다치지 않으면서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모세혈관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레이저 치료법이나 고에너지 섬광램프를 이용한 집중광선 치료가 각광받고 있다.

모세혈관 확장증을 치료할 수 있는 레이저는 탄산가스 레이저, 아르곤 레이저, 구리 증기 레이저, 수은 증기 레이저, 색소 레이저, 긴 파장의 엔디야그 레이저 등이 있다. 이 중 탄산가스 레이저 치료는 많이 아프고, 치료 후 흉터도 남길 수 있으며 치료 결과도 다른 레이저 치료에 비해 좋지 않다. 아르곤 레이저 치료는 과거에 많이 쓰이던 레이저 치료지만 치료 후 흉터가 남을 수 있다. 구리 증기 레이저와 수은 증기 레이저 치료는 통증은 거의 없지만 굵은 혈관의 치료에 많이 이용되지만 사용하기가 불편하여 지금은 많이 이용되지 않고 있다.

굵은 혈관의 치료에는 긴 파장의 엔디야그 레이저 치료나 펄스파 집중광선 치료가 많이 이용된다. 긴 파장의 엔디야그 레이저 치료는 치료 후 표시가 나지 않고 차가운 냉매가 나와 아픔도 아주 적다.

색소 레이저는 레이저 빛이 피부에는 전혀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붉은색 혈관에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혈관만 파괴시키기 때문에 치료 후 흉터가 남지 않고 만족도도 대단히 높다. 이 방법은 흰 풍선 속에 붉은 풍선을 넣고 색소 레이저 빛을 쏘이면, 붉은색에 반응하는 레이저 빛이 겉의 흰 풍선은 그대로 두고 속에 있는 붉은 풍선만 터뜨리는 원리를 응용한 것이다. 색소 레이저 치료법의 또 다른 장점은 통증이 적을 뿐 아니라, 모세혈관 확장증/안면홍조증/혈관종 치료에도 빼어난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집중광선 치료는 육안으로 뚜렷이 볼 수 있을 만큼 굵은 실핏줄 치료에 자주 사용되는데, 치료 후 얼굴에 나타나는 반응도 가벼운 편이어서 최근 들어 이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레이저 치료 후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면 수술 부위에 ‘염증 후 과색소 침착’이 생겨 피부가 검어질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고 다녀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레이저 치료 후에 생기는 과색소 침착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어느 날 43세의 독신여성이 진료실에 찾아와 ‘조금만 걸어도 얼굴이 붉어지고, 특히 겨울철에 외출한 후 실내에 들어오면 술 먹었느냐는 놀림을 받을 정도로 얼굴이 붉어진다. 또 목욕 후에는 더욱 붉어져서 친구들과 함께 목욕을 가지 못할 정도다’라고 호소했다.
피부를 100배로 확대해 살펴보니, 늘어난 실핏줄들이 많이 있었다. 병명은 모세혈관 확장증.
붉은색에 반응하여 핏줄을 없애주는 레이저 치료를 처방했다. 효과는 얼마 지나지 않아 나타났다. 그녀는 100m를 걸었는데도 얼굴이 붉어지지 않았다면서 무척 기뻐했고, 2차 치료까지 받은 후에는 붉어지는 증상이 거의 없어졌다.
코에 빨간 핏줄이 보인다면서 병원을 찾아온 46세 남성. 친구들이 ‘딸기코’라고 놀릴 뿐 아니라, 자신이 보기에도 흉하다고 하소연을 해왔다. 특히 추운 겨울날 외출했다 사무실에 돌아오면 동료들이 ‘술 먹었느냐’고 물어볼 정도로 얼굴이 빨개진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 분은 식사 때마다 소주를 반주로 즐기는 애주가였는데, 진찰 결과 코뿐만 아니라 양 볼에도 실핏줄들이 많이 보였다.
펄스파 집중광선 치료와 붉은색에 반응하는 레이저 치료를 해주었더니, 실핏줄들이 없어지고 얼굴이 쉽게 붉어지는 증상이 사라졌다.
친구들이 ‘너 성형 수술이라도 했냐’며 놀려댔지만, 그는 오히려 그런 말이 나올 때마다 ‘살맛이 난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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