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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홍조증실핏줄확장증 혈관종
혈관종은 얼굴의 혈관이 뭉쳐 외관상으로 붉게 두드러지는 양성 종양이다. 외견상으로 보기 싫을 뿐인 이른바 미용 피부 질환이지만, 건강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러나 외부의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출혈이 생기기 쉽고, 또 한번 피가 나오기 시작하면 좀처럼 멎지 않으므로 방심은 금물이다.

따라서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혈관종도 발견 즉시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 어렸을 때의 치료가 성인이 되었을 때보다 예후가 좋기도 하지만, 아이가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정신적으로 상처를 받을 우려가 있으므로 차일피일 미루는 것은 좋지 않다. 추송웅이 열연한 ‘빨간 피터의 고백’이라는 연극에서 온몸이 새빨간 원숭이가 슬픈 목소리로 자신의 비애를 털어놓는 것처럼, 환자들이 느끼는 열등감과 자기비하, 소심증과 절대 고독 같은 정신적 고통은 자칫 ‘실패한 인생’이라는 불행을 낳을 수도 있으므로 경계해야 한다.

피부와 같은 색상을 갖고 있는 화장품인 카바 마크로 병변을 가리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외과 절제술/냉동 요법/레이저 치료법/펄스파 집중광선 등의 치료법이 있다. 요즘은 주로 레이저 빛과 펄스파 집중광선 치료법이 이용된다. 이 치료법은 특수한 파장으로 잘못 형성된 모세혈관만 골라 선택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땀샘/모낭/피지선 같은 다른 피부조직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면서 흉터 또한 남지 않아 청소년들이 즐겨 쓰는 말대로 ‘인기 짱’이다.

 
 
생후 2개월 된 젖먹이의 얼굴에 붉은 반점이 생겼다고 놀라서 달려온 어머니가 있었다. 다른 병원에서는 아이가 클 때까지 기다려보자고 하는 데, 아이의 얼굴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파 마냥 기다릴 수가 없다고 했다.
병명은 혈관종 초기 단계. 예전에는 뚜렷한 치료법이 없어 어린이 환자들이 웬만큼 성장할 때까지 기다려야 했으나, 요즘은 레이저 치료술의 발달로 발견 즉시 바로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해주었다.
치료가 마무리되면서 혈관종이 거의 없어진 것을 보고, ‘만약 레이저 치료를 받지 않아 지금쯤 혈관종이 더 퍼지고 더 짙어졌을 것을 생각하면, 너무나 끔찍하다’고 아기 어머니가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얼굴 한쪽이 온통 빨갛게 물든 17세 여학생이 어머니와 함께 병원에 찾아왔다. 어머니는 우연히 들춰본 딸의 일기장에 ‘얼굴 때문에 죽고 싶다’는 내용이 씌어 있는 것을 보고 놀라서 달려왔다며,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니, 안타깝게도 목 부분까지 병변이 널리 퍼져 있었다.
치료가 시작되면서 여학생의 태도에 바람직한 변화가 생겼다. 처음 병원에 왔을 때는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을 꾹 다물고 눈길을 주지 않았는데, 얼굴에서 붉은 부분이 조금씩 엷어지는 것을 보고 말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친구들과의 관계가 많이 개선됐으며, 과외활동도 이전에 비해 훨씬 적극적으로 바뀌었다고 밝은 목소리로 재잘대는 여학생의 명랑한 표정이 진료실을 환하게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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