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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이후 얼굴에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와 자연적인 피부노화의 결과로 주근깨와 비슷한 갈색 반점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은 기미와 흑자이다. 대부분 광대뼈 위쪽에 두 가지가 섞여서 나타나게 되고 이것을 흔히 잡티라고 부른다. 엄밀하게 말해서 잡티는 피부 질환이 아니다. 여드름이나 뾰루지를 앓은 자리가 검게 변색되기도 하고, 접촉 피부염 등의 질환이 스쳐간 흔적일 수도 있으며, 목욕할 때 타월로 얼굴을 밀어서 생긴 상처가 잡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잡티는 흰 피부를 가진 사람이나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사람에게서 잘 생긴다. 자외선과 연관성이 많기 때문에 주로 얼굴, 손등과 같은 노출된 부위에 갈색의 반점형태로 생기게 된다. 얼굴에 생긴 잡티는 모양이 주근깨와 비슷하여 구별이 힘든 경우가 있는데, 잡티는 발생연령이 20세 이후로 늦고, 크기가 주근깨보다 약간 크고, 색과 크기가 각각이며, 흔히 기미와 섞어서 나타나는 것으로 구별이 가능하다.

잡티는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매일 자외선 차단제(썬크림)를 철저히 발라서 피부를 보호해야 잡티가 생기는 것을 줄일 수 있고, 치료 후에도 재발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잡티의 치료법은 연고 요법/화학약품/전기 소작술/냉동 요법/레이저 시술/다이아몬드 필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바르는 비타민 C제품과 미백연고제는 잡티를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얼굴에 손상을 입히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얼굴에 상처가 생기면 그 후유증으로 다시 피부가 착색되고, 그렇게 해서 생긴 색소 침착은 원상회복이 쉽지 않으므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치료법마다 각기 장/단점이 있으나 요즘은 레이저 치료가 많이 이용되고 있다. 색소레이저를 이용하여 잡티 부위의 색소만을 파괴하여 치료한다.

미백관리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순수 비타민 C인 아스코르빈산을 피부 깊숙히 침투하도록 하는 바이탈 이온트 치료와 미백효과가 있는 약물을 피부에 침투시키는 피부초음파 시술을 병행하는 관리법이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고 잡티 부위뿐 아니라 얼굴 피부 전체를 뽀얗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주 1-2회씩 10회 이상 꾸준하게 치료해야 미백효과를 볼 수 있다.

다른 질환의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잡티 치료를 받는 환자는 자외선을 멀리해야 한다. 레이저 치료 후에도 꾸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화장하지 않고 맨 얼굴로 다니는 여자들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는 37세 된 여성의 방문을 받았다. 화장을 지우고 앞에 앉은 환자의 얼굴을 대하는 순간, 그 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겠는지 짐작이 갔다. 점과 검버섯은 물론 주근깨도 있었으며, 여기저기 잡티가 많이 박혀 얼굴이 무척 지저분해 보였다.
이것을 감추려고 짙은 화장을 하다보니 전체적인 피부 밸런스까지 무너져 피부색도 좋지 않았다. 마치 ‘피부 질환 백화점’ 같은 형국이었다. 먼저 피부 상태의 개선이 중요하다고 보고, 피부를 좋게 해주는 레이저 치료와 점?검버섯?주근깨?잡티를 없애주는 치료를 병행했다.
몇 달이 지난 뒤 화장기 없는 맨얼굴로 찾아온 환자의 표정이 무척 밝아 보여 보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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