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레이저/박피 > 몸문신
 
 
몸문신 눈썹문신
문신의 유래는 고대 원시사회에서 같은 종족임을 나타내는 표시로, 또는 맹수와 적에게 무서운 인상을 심어주어 자신을 지킬 목적에서 비롯됐다. 문명의 발달과 함께 노예나 범법자를 식별하기 위해 새겨넣기 시작한 문신은 세계적 스포츠 스타와 뒷골목 건달들의 영향을 받아 남자다움의 상징으로 잘못 인식되는 바람에, 한때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퍼져나갔다. 문신은 피부의 진피층에 물에 녹지 않는 색소를 인위적으로 집어넣는 것으로 한번 새겨지면 평생 없어지지 않고 영원히 남는다. 피부의 표피는 탈락과 재생을 거듭하기 때문에 표피층에 들어 있는 색소는 쉽게 없어지지만, 진피층에 들어간 색소는 그렇지 않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최근 문신을 지우기 위해 피부과 전문의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개중에는 초산이나 염산으로 살갗을 태우거나 담뱃불로 지지는 바람에 잔뜩 흉터가 생긴 이들도 있어 의사들을 놀래게 만든다. 오죽 답답했으면 그랬을까 싶어 동정이 가면서도, 그 대책 없는 무지에 슬그머니 부아가 끓어오른다. 기존의 문신 제거술인 약물 요법/전기 소작법/냉동 요법/피부 박피술/수술 요법 같은 치료법으로도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 없는 터에, 초산/염산/담뱃불 따위로 대체 무엇을 어쩌자는 얘긴가 말이다. 다행히 문신 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사람들에게 최근 희소식이 전해졌다. 종전의 문신 제거술과는 달리 흉터도 남지 않을 뿐 아니라, 좀더 미학적이고 만족할 만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큐 스위치 방식의 레이저 치료법이 개발된 것이다.

이 치료법은 문신이 새겨진 부위에 투과된 광 메커니컬 충격파가 색소를 잘게 분해시켜 분해된 문신색소를 흡수하므로 다른 정상 조직은 전혀 손상되지 않는다. 따라서 시술 후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 그러나 문신을 갖고 살아오면서 입은 마음의 상처는 최첨단 레이저 기기로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 문신을 새겨보고 싶다는 유혹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 한 번 더 깊게 생각해보기를 권하고 싶다.

 
 
청소년 시절에 어쭙잖게 발동한 객기로 팔다리에 문신을 새겼는데, 이제 와서 후회막급이라며 35세의 남자가 병원 문을 두드렸다.
일류회사의 신입사원 공채 시험에 응시하여 필기와 면접시험에 합격하고도 신체검사에 걸려 좌절을 겪기도 했고, 결혼 뒤에는 어린 아들이 문신에 대해 꼬치꼬치 캐물어 더욱 고민스럽다고 했다. 또한 문신을 지우기 위해 염산으로 태워보기도 했다는 사연을 들려주었다.
레이저 치료 후, 문신의 색소가 완전히 없어지고 흉터도 남지 않았다. 염산으로 태운 부위와는 비교할 수조차 없는 좋은 결과에 그는 매우 만족해했다.
결혼을 앞둔 27세의 아가씨가 팔과 여성의 은밀한 부위에 새겨진 문신을 감쪽같이 지우고 싶다며 상담을 청했다. 진찰을 해보니 하트 문양과 날짜, 새긴 남자의 이름과 사인까지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문제의 장본인과 결혼에까지 이르렀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겠지만, 지금은 헤어져 다른 사람과 사귀는 중이어서 앞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된 것이다.
레이저 치료를 받고 문신이 없어지자, 아가씨는 그 동안 근처에도 못 갔던 수영장과 목욕탕 출입이 자유로워지고, 무엇보다도 현재 사귀는 애인과 마음 놓고 결혼할 수 있게 됐다면서 무척 기뻐했다.
요즘 젊은이들의 빗나간 애정행각을 확인한 사례로, 한동안 입맛이 씁쓸했다. 하지만 어찌 됐든 한 여자의 구겨진 삶을 구렁텅이에서 건져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찾아오시는길
신학철 피부과, 대표전화 02-501-7575 레이져실 대표전화 02-501-0975 , 서울 시 강남구 삼성로 418 (신학철피부과의원빌딩) (구. 강남구 대치동 959-3)
온라인상담
진료예약
자주하시는질문
레이저토닝
프로프락셀
지빔레이저
비레이저
퀵메뉴
여드름 흉터
주름
눈밑지방
안면흉조
보톡스
필러
기미.주근깨
몸,눈썹문신
모발이식
다모증.제모
검버섯
박피술
피부과 전문의 구별법
피부과 약은 독하지 않다
큐알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