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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주근깨 검버섯
 
기미의 원인
자외선/난소 종양/간 질환/내분기계 질환/임신/스트레스/위장 장애/변비/경구 피임약 복용 등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발병 기전이 이처럼 장황하게 열거된다는 것은 한마디로 원인을 잘 알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만큼 기미가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고 광범위해서 현대의학으로도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기미가 30~40대 초반 여성들에게 흔한 질환으로, 사춘기 이전의 소녀나 폐경기가 지난 60대 이후 여성들에게는 거의 발생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서, 기미가 발생하는 시기는 여성으로서 한창 원숙한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는 시기이다. 때문에 더욱 큰 고민거리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기미는 여성들에게 흔한 질환이지만, 요즘은 기미 때문에 고민에 빠진 남성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경향이다.
기미의 증상
불규칙한 모양의 연한 갈색이나 암갈색 반점이 얼굴 좌우에 대칭을 이루어 나타나며, 주변 피부와의 구분이 두드러진다. 특히 햇볕에 노출되는 부위인 이마/뺨/광대뼈 등에 발생한다. 이처럼 햇볕에 노출될수록 그 색이 더욱 짙어지는 까닭에 햇볕은 기미의 가장 큰 적으로 간주된다. 특히 임산부의 경우에 기미가 생기기 쉬운데, 출산 후 대부분 좋아지지만 일단 생긴 기미는 자연 치유가 쉽지 않다. 경구 피임약 복용에 의한 기미는 피임약을 끊으면 점점 좋아지지만, 5년 이상 남아 있는 경우도 있다. 간혹 간이 나빠져서 기미가 생길 수도 있으나, 기미가 생겼다고 해서 모두 간이 나쁜 것은 아니다. 피부에 영양 공급을 활발하게 해서 신진대사가 좋아지게 되면 기미를 예방할 수 있으며, 기미가 있다 하더라도 옅어진다.

또한 수면 부족과 과로도 기미의 원인이 되는데, 수면은 기미뿐만 아니라 피부 전체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충분히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기미에 있어서 특히 나쁜 것은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여 멜라닌 색소를 많이 만들어내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담배를 피우게 되면 니코틴 성분이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피부세포에 혈액 공급이 나빠져, 피부가 검어지면서 기미가 생길 수 있다. 흡연은 기미뿐 아니라 다른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멀리 해야 한다. 실제로 담배를 피우는 여성의 경우, 잔주름과 노화가 비흡연 여성보다 훨씬 많고 빠르다는 보고서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으므로 유의하는 것이 좋겠다.
기미의 치료방법
연고 요법/화학적 박피 요법/레이저 치료법/미세 박피술 등이 있는데, 사실 그 어느 것으로도 완벽한 치료를 장담할 수는 없다. 어떤 치료를 해도 재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기미의 원인을 찾아내 먼저 원인을 제거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표백 효과를 지닌 연고를 바르는 방법은 치료 기간이 오래 걸리고, 연고를 바르지 않으면 다시 재발한다. 한때는 수은이 들어 있는 연고를 사용하여 좋은 효과를 보았으나, 중독성이 문제되어 지금은 사용이 금지되었다. 또 부신피질호르몬제의 성분을 약한 농도로 화장품에 섞은 것이 사용되기도 했었는데, 그런 제품을 오래 사용하면 피부가 얇아지고, 실핏줄이 확장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화학약품을 얼굴에 발라 기미가 낀 피부를 한 꺼풀 벗겨내는 방법인데, 효과는 좋으나 치료 후 피부가 거무스름해지거나 얼룩이 남는 등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색소 침착은 피부가 흰 서양인보다 동양인의 황색 피부에서 발생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치료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최근에는 피부에 침투되는 깊이가 어느 정도 조절되는 화학약품이 개발되었다. 시술 후 색소 침착이 될 가능성이 적고, 세수는 물론 바로 화장도 할 수 있어 생활에 불편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레이저 치료법에는 특수한 파장의 레이저 빛을 쬐어 기미의 검은 색소를 벗겨내는 방법과, 멜라닌 세포로 하여금 멜라닌 색소를 적게 만들어내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 즉 2주 이내에 기미 색소를 없애주는 레이저 치료가 있는가 하면, 기미 색소를 점점 엷어지게 해주는 레이저 치료도 있다는 뜻이다. 환자들 가운데는 간혹 레이저 치료에 대한 기대가 지나쳐 레이저 빛이 모든 고민을 일시에 해결해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아직은 그런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으므로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병행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기미는 치료 개념보다는 관리 개념으로 꾸준히 관리해줄 때 좋아질 수 있다. 즉 관리를 받을 때는 기미 색소가 흐려지는데, 관리를 받지 않으면 다시 기미 색소가 짙어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치료를 받은 후에도 자외선 차단제가 함유된 크림이나 화장품/파라솔 등으로 햇볕에 의한 색소 침착을 막아주는 한편, 심신의 컨디션을 좋게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중년의 여인이 진료실에 찾아왔다. 젊었을 때는 백옥같이 고왔던 얼굴이 언제부턴가 거무스름해지더니, 이제는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기미가 생겼다며 제거해달라고 했다.
기미는 제거한 뒤에도 다시 생길 수 있으며, 치료받는 동안 햇볕을 조심해야 한다고 일러주고 치료해주었다.
치료 후, 기미 색소가 눈에 띄게 옅어지자 참으로 고마워했다.
기미는 치료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므로, 스트레스와 과로를 피하고 여유 있는 생활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일러주었다.
35세의 젊은 남성이 진료실에 찾아와 파운데이션을 닦아내는데, 얼굴에 기미가 잔뜩 끼어 있었다. 기미는 여자에게만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까닭을 모르겠다고 푸념이었다.
멀쩡하게 생긴 젊은이가 두텁게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다녀야만 하니,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할까 싶었다.
기미의 색소는 흐려지기는 하지만 완전히 없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한 다음, 꾸준히 관리를 받으라고 말했다.
오랜 기간이 지난 후, 청년은 필수품처럼 손가방에 넣고 다니던 파운데이션을 바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엷어졌다고 말하면서, 싱그러운 미소를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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